앗! 골프연습장의 새로운 표준 GTS 골프입니다.지금은 특별히 오랜만에 #골프상식으로 인사하는 것 같아요.세계를 공포로 몰아넣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조금이라도 안정을 찾으면서 한국도 #사회적 거리를 두니까 #생활 중거리 두기로 방역 지침을 변경하는 등 코로나 예방을 위한 새로운 일상에 점점 익숙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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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가 조용해질수록 골프팬들에게도 기쁜 소식이 기다리고 있어요.6월 PGA투어가 시작된다는 소식! 개막이 늦어진 만큼 2020년과 2021시즌을 단일시즌으로 통합하여 경기를 진행하면서 여러 경기가 취소, 축소되긴 했지만 세계적인 골프선수의 경기를 볼 수 있어서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특히 올해로 84회를 맞은 마스터스 대회가 11월 중순에 경기 일정이 어긋났는데, 이 경기는 지난해 타이거 우즈가 약 14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린 대회여서 골프팬들에게 큰 감동을 준 대회이기도 합니다.

(마스터스에서 우승한 타이거 우즈의 파이널 라운드) 대회 연기 발표와 함께 마스터스 대회에 출전할 96명의 선수를 미리 발표했습니다.마스터스 대회가 7개월이나 지연된 만큼 하반기에 열리는 대회 성적은 올해가 아니라 내년에 귀속되기 때문에 일찌감치 출전 선수를 내줬는데 왜 그런지 마스터스 출전권을 규정한 몇 가지 룰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마스터스 역대 챔피언에게는 종신 출전권을 주지만 대회에 출전해 뛰지는 않지만 이들 챔피언은 기간 내에 코스를 찾아 그린재킷을 입고 파3경연대회 등 각종 행사에 참가하거나 대회장에 머무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스터스대회 주관사인 오가테렌트내셔널은 이들의 체재비까지 넉넉히 지급하고 있으며 컨디션 불량과 일신상의 이유로 경기장에 오지 못하는 선수들도 아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스터스를 제외한 메이저 3개 대회 챔피언에게는 5년간 출전권을 주고, 플레이어스는 3년 출전권을 부여합니다. 덕분에 2017년 플레이스 챔피언인 #김시우 프로는 올해까지 마스터스 대회에 출전할 수 있었습니다.​​​

마스터스 대회는 아마추어의 전설인 바비 존스를 기리는 대회인 만큼 US아마추어 선수에게 출전권을 부여하는 등 아마추어를 우대하고 있는데요, US오픈 외에도 브리티아마추어, 아시아아마추어 US미드아마 우승자에게 출전권을 준다고 합니다.또 전견도 마스터스에서 공동 12위에 오른 선수, 다른 메이저 공동 4위 이내, 대회 개최 전까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우승자들에게도 출전 기회를 줬지만, 지난해 5월 AT&T 바이런 넬슨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던 강성훈과 지난 2월 혼다클래식에서 첫 승을 거둔 임성재가 이로써 올해 마스터스대회에 초청받게 됐다.​​

이 밖에도 마스터스에는 전년도 PGA투어 시즌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챔피언십 출전자 30명과 전년도 말까지 세계 골프 랭킹 50위 이내, 대회 개최 2주 전까지 랭킹 50위까지 출전권을 주는데, 안병훈 선수 역시 이 랭킹 안에 들어 마스터스대회에 초청받았습니다.이렇게 메이저 대회 우승 및 세계 골프 랭킹으로 한국에서는 안병훈, 김시우, 임성재, 강성훈이 출전합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해서 좋은 성적을 거두면 좋겠어요!

지금까지 #마스터스대회출전자선정에대해살펴보았습니다.다음에는 더 재미있고 유익한 골프 상식으로 돌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