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의 월화 드라마 60일 지정 생존자가 드디어 종영되었습니다 총 16부작으로 구성됐으며 매주 시간도 잊고 만났습니다 탈네미이 선호하는 호텔 델 루나와 비교하면 시청률이 절반이지만, 그래도 5%대면, 대중적으로 매우 성공한 케이블 방송 드라마입니다 ​ 60일 지정 생존자는 잘 알려진 대로 미드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가 결말은 아주 한국적인 선량한 엔딩으로 끝냈습니다 물론 2시즌을 염두에 두고 약간의 안전 장치를 끝에 심었지만 이 정도 결말이면 모두 만족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개인적으로 점수를 매긴다면 이 드라마는 85점입니다 물론 3시즌까지 나오고 아쉽게 4시즌이 취소된 오리지널 미드와 비교하면 그녀가 더 재미 있는 일은 당연히 앙비밀습니다 보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음모론은 확실히 미국의 드라마가 세계에서 잘 만듭니다.최종 보스인 VIP는 많은 분들이 예측하셨듯이 비서실장을 맡은 허준호였습니다.더 큰 반전을 생각하신 분들에게는 조금 아쉬운 부분입니다.리메이크 버전인 “핸드”의 경우 핵심은 국회의사당 폭파와 관련된 음모론인데, 일본의 대표적인 정치만화 “쿠니미츠의 정치”에서 느낀 감성도 드라마 속에 많이 배치되었습니다.즉, 선량한 정치에도 많은 비중이 놓였습니다.그래서 미드와는 전혀 다른 결말을 보여줍니다.미드에서는 키퍼 서들랜드가 권한대행 끝에 미국의 대통령이 되는데 여기서는 대통령 대신 좋은 사람으로 남게 됩니다.엔딩에서 왠지 다음 대권에 도전할 만한 여지를 남길 수 있지만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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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봤을 때도 대통령의 캐릭터에 어울리지 않는 캐스팅은 아닌지 조용히 우려했지만 확실히 중반 이후는 역할에 대한 집중도가 장난 없었어요 정말 실제로 대통령에 출마해도 당선 확률 백퍼센트입니다 ​ 그런데 60일 지정 생존자에는 두명의 한국 대통령이 나오는데 국회 의사당에서 테러로 목숨을 잃게 된 그의 경우, 자꾸 노무현 대통령이 연상되고, 지진희가 맡은 권한 대행 대통령의 모습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의 이미지가 조금씩 보였어요 둘 중 하나는 개인적으로 좋아하지만 한 사람은 제일 싫어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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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즌이 나설 확률은 지금으로서는 제로에 가깝지만 그래도 지진희 분양이 연기한 한국 대통령의 모습을 비록 허구 사기가 다시 한번 보고 싶네요 현실 속 인물이면 더 좋지만 그런 일은 역시 제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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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에서 마지막 살아남은 테러 용의자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다른 나라로 도망가는 길에 일본어로 누군가 전화를 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좀 들뜬 느낌이었어요.대부분 음모론의 최종적인 보스는 미국의 군수산업인데 여기서는 일본을 암시하네요.지금의 한일관계를 패러디한 것은 아닌지 조금 의심되기도 했습니다.저 개인적으로는 이번 드라마에서 가장 큰 구슬 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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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의 후반부에는 군부에 의한 내란음모도 나오는데 이 부분도 미드와는 크게 다릅니다.우리나라이기 때문에 아시아 지역국가이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한 상황설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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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일드 영드에 비해 우리나라 드라마 수준을 매우 낮게 봤는데 이번 드라마를 통해 제가 지금까지 잘못 생각한 것 같습니다.이 정도 퀄리티면 나라 상관없이 다 재밌게 볼 수 있겠네요.그냥 한국물건이 오리지날이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