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봄이 왔네요.코로나 19때문에 요즘 서울에서도 개화가 시작된 벚꽃구경도 못가고… 그래서 저번주 일요일에 군산에 나들이를 갔다고 해.예전과는 다르게 길도 좀 막히고 사람도 많이 늘었네요.하지만 군산 구도심은 문을 닫은 곳이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다.이 성당은 매우 번창하고, 휴무&폐업한 가게가 많아, 옛 모습이 그리워집니다. ㅠㅠ

이번 작업은 탤런트 후문 듀펜더의 판금 도색 작업입니다.피해는 크지 않지만 화이트 펄 컬러의 이색을 최대한 잡아가는 것이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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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문 뒤쪽 펜더에 일자 흔들기가 있대요.사진에는 잘 나오지는 않지만 칠할 수 있는 손상도 조금 있기 때문에 덴트 복원보다는 판금칠을 해야 합니다.모든 페인트는 황변 현상이 옵니다.햇빛의 자외선에 의해 노랗게 탈색되는데 대개는 빨강, 파랑, 노랑 등의 원색 계열이 탈색이 가장 빠릅니다.검은색과 같이 어두운 색도 황변이 오는데, 색상의 특성은 눈에 띄기 어렵습니다만, 흰색 차량의 경우는 노란색으로 보이고, 특히 판금도 색사용이 신경이 쓰입니다.화이트펄 색이면 더 까다롭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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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처리 부스에 색을 입혀서 투명성을 높인 후 60도에서 40분간 열처리를 꼼꼼히 합니다.보수도장의 기본인데…기본을 하지 않는 회사가 많아요.ww 지금은 작업후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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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색이 다 그렇지만 화이트 펄 색상은 단순히 주변 패널 색상과 맞추면 되는 그리 쉬운 상황이 아니라는 데 애로가 있습니다.황변이 진행된 주변 패널과 컬러를 맞추면 시간이 지날수록 수리가 패널은 더 노랗고 작업 시에는 주변 패널보다는 조금 밝게 만드는 것이 포인트입니다.그러면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옆 패널과 만나게 됩니다.차주님이 생각하는 것보다 판금색에서 고려해야 할 요소가 아주 많이 있습니다.이색적인 문제만이라도 베이스 희석 비율, 펄 분사 횟수, 스프레이 건 분사 압력, 스프레이 겹치는 패턴과 속도…시편 작업에 의한 점검 작업도 생각해야 합니다.그 많은 요소 중 하나가 문제가 되어 하자가 발생하는 원인이 되므로 항상 스트레스입니다. ^^;;​​

기본과 정석을 생각합니다.큰 바우 신차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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