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상하고 있는 태풍 프란치스코가 6일과 7일 한반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태풍은 내일 오전과 모레 새벽에 남해안에 상륙할 전망으로 기상청은 6일 오전 늦게부터 7일 오전까지 50150mm, 많은 곳은 20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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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은 내일(6일) 낮 제주를 거쳐 이날 오후쯤 남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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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태풍은 이동경로가 유동적일 수 있으므로 항상 기상정보에 귀를 기울이고 수시로 확인해야 합니다. 헬로TV채널 25번에서도 지역별 상황에 맞게 기상정보를 수시로 방송하기 때문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본적인 태풍의 안전대처 요령에 대해서도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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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으로 바람이 강할 때는 가급적 외출을 삼가야 하는 것입니다.야외에서는 공사장 근처나 간판이 많은 건물 주변은 피해다니고, 지붕 위나 외부 작업도 삼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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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처럼 바람에 날릴 수 있는 물건은 집 안으로 옮겨놓고 출입문과 창문을 반드시 닫습니다.농촌에서는 비닐하우스 비닐끈을 미리 단단히 묶어두고 날아갈 위험이 있는 농약통이나 농기구 등은 창고 안에 옮겨놓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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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아는 신문지나 테이프를 X자 모양으로 유리 표면에 붙이는 방법은 별 효과가 없습니다.유리가 창틀에 제대로 고정되지 않아 깨지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유리창 파손을 방지하려면 유리창 가장자리를 따라 네모난 모양으로 테이프를 붙여 두는 것이 좋습니다.헬로 TV 뉴스의 기상 특보 시간이 정해지는 대로 다시 알려 드리겠습니다.모두 태풍 피해가 없도록 안전에 유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