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막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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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막염이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의 초기 증상일 수 있다고 발표되었습니다.미국안과학회는 이런 소식을 전하면서 회원들에게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이 결막염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특별히 주의해서 얼굴 전체를 가리는 보호 장비를 착용하도록 권고했는데, 이 같은 권고는 중국의 코로나19 환자를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한 것으로 중국에서는 환자 30명 중 1명꼴로 결막염 증상이 확인됐다고 합니다.후각, 미각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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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각이나 미각의 이상도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의 증거로 꼽히고 있습니다.이 같은 사실은 영국 비과학회 클레어 회장의 인터뷰에서 나온 주장인데, 이 학회에 따르면 한국 코로나 환자의 경우 약 30%에서 후각 이상이 나타났고 독일의 경우는 약 3분의 2의 환자에서 후각 상실 증세가 나타났다고 합니다.이런 후각과 미각의 상실은 소위 ‘무증상 감염자’를 가려내는 중요한 단서라고 합니다. 비교적젊고건강한사람의경우무증상환자가많아서오히려슈퍼전파자가될위험이높기때문에혹시제가후각이나미각에이상생긴것같지만특별한증상이없다면코로나19에감염된것은아닌지검사를해보는것이좋다고합니다.실제로 미국프로농구(NBA) 유타 재즈 농구선수인 루디 베어 선수는 그의 sns에 그의 몸 상태를 언급하면서 다른 것은 없고 미각과 후각이 없는 상태라며 나흘째 아무 냄새도 맡지 못했다고 합니다.그래서인지 프랑스 보건국장도 후각상실이 나타나면 바로 병원에 갈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이 밖에도 중국 후베이성 환자 204명 중 절반 정도가 설사 등의 소화기성 문제를 겪는 등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기침, 발열 등의 코로나 19증상이 아닌 증상이 있으므로 결막염이나 미각, 후각상실, 그리고 원인을 알 수 없는 설사 등이 있으면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