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덕후인 제가 2020년 드라마를 보면서 다시 봐도 재미있는 드라마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정말 퇴근하고 나서 유일한 즐거움은 드라마를 보는 거에요.새벽에 늦게 식사하는 드라마 오타쿠는 드라마로 하루 일과를 마치기 때문에 며칠 전에 코로나에서 집에 계신 분들을 위해 추천할만한 드라마 몇 개를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1) 이태원 크래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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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추천 드라마는 얼마전 방송한 이태원 크래츠! 원작은 만화였지만, JTBC에서 16부작으로 방송되어 최고 시청률이 무려 16.5%나 사랑받은 드라마입니다. 불합리한 세상에서 오기와 객기에 휩싸인 젊은이들의 ‘힙’한 반란의 시작으로서 세계를 압축시킨 듯한 이태원. 각각의 가치관으로 자유를 좇는 그들의 창업신화를 보여주는 드라마로 박서준, 김다미, 그리고 권나라, 안보현 등 몰입감 높은 드라마입니다!

2) 동백꽃 필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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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드라마로 총 40부작인데 최고 시청률이 23.8%로 충청도 사투리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강하늘 씨의 연기와 공효진 씨의 러블리한 드라마 나 이거 보려고 무조건 회식도 1차만 하고 집에 갔어요.편견에 갇힌 맹수 동백꽃을 깨우는 청무화탈 황용식의 폭격형 로민스 “사랑하면 그만!” 그들을 둘러싼 생활밀착형 치정 로맨스로 특히 함께 웃고 울면서 스릴까지 봐도 재미있는 드라마입니다.

3) 로만 닥터 김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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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드라마로 총 16부작 중 최고시청률이 27.1% 저는 이드라마도 본방사수 했습니다 집에서 아무리 맛있는 저녁메뉴를 만들어 먹었다고 해서 먹고 가라고 해도 바로 집에 가서 드라마 시작 할 때까지 기다렸어요.지방의 초라한 돌담병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진짜 닥터 이야기인데, 믿어보는 김사부역을 맡은 한석규 씨가 나와서 시즌1도 봤는데 역시 시즌2까지 너무 재밌게 봤네요!

4) 하이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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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로 총 16부작으로 14.6%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입니다. 김혜수씨 그리고 주지훈씨 이경영씨 등 믿고 보는 탤런트들로 인해 몰입감은 물론 스토리까지 코로나에서 주말에 집에 있어도 바이애나와 함께라면 재미있게 지냈을 것 같습니다. 머릿속에는 법률, 가슴속에는 돈이 있는 변호사의 물어뜯는 안녕 에나식 생존기를 그린 드라마를 추천합니다.) 집에서 정주행의 드라마를 찾으면 4개의 드라마 모두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