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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42회 KLPGA챔피언십에서 박현경이 최종합계 17언더파로 우승했다. 국내외 유명 투어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중단 또는 연기된 상황에서 투어가 세계 최초로 재개된 KLPGA투어의 개막전이자 메이저 대회이며, 전 세계 방송사가 이 대회를 중계했다. 그래서 박현경은 이번 우승으로 자신의 이름을 전 세계에 각인시켰다. 단독선두 임희정이 1언더파에 그치는 동안 박현경은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타를 줄여 대역전 우승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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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1월 7일생으로 현재 만 20세인 박현경은 2016년 17세에 세계아마추어팀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했고 2017년 성암배아마추어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여 어릴 적부터 유명한 선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프로에서는 동갑내기 임희정이 3승을 거두는 동안 우승하지 못해 마음고생을 했지만, 이번 우승으로 2억2천만원짜리 잭팟과 메이저 퀸을 거머쥐었다고 합니다. 지난 시즌 정규투어에 데뷔해 아직 우승이 없었던 박현경은 29번째 대회 출전 만에 감격의 첫 승을 메이저 우승으로 장식했습니다. 우승 상금은 2억 2천만원을 받았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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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우는 FR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최종합계 16언더파로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쳤다고 합니다. 1R과 2R로 12언더파를 친 배성우는 3R의 부진이 아쉬웠다. 지난 시즌 KB금융배우챔피언십에 이어 두 번째 메이저 우승에 도전한 임희정은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줄이는 데 그쳐 아쉽게 배현경에게 우승을 내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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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투어에서 뛰고 있는 김효주는 합계 14언더파로 이소연 등과 공동 4위에 올랐고, 디펀딩 챔피언 최혜진은 최종 합계 10언더파로 공동 9위, 지난해 LPGA 신인왕 이정은6은 FR에서 8언더파를 치는 뒷심을 발휘해 최종 합계 9언더파 공동 15위를 기록했다. 장하나의 최종합계 8언더파 19위, 김자영은 최종합계 7언더파 공동 25위를 기록했고, ‘빨간바지 승부사’ 김세영은 최종합계 2언더파 공동 46위로 경기를 마쳤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