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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코로나 확진자 현황은 8천 명이 넘어 검사 수인 미미 도쿄 올림픽이 2021년 이후에 끝나자 사실상 닛폰은 감염자 수를 숨길 명분이 없어졌다고 합니다. 사실 그동안 일본에서 알려드린 이유가 있습니다. 올림픽이 연기될 때까지는 가능한 한 숨기고 개최하려 했다. 행사를 열려면 이 땅이 안전하다는 사실을 공표해야 하는데 그중 한 방법이 바로 최대한 일본 코로나 확정자 현황을 알리지 않는 것. 그래야 전 세계에서 이 나라를 안전하다고 생각하고 행사 연기를 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아베 정권이 노력했지만 IOC와 전 세계에서 자신들의 올림픽팀에는 참가하지 않겠다고 한두 군데서 일어서자 두 손을 들고 백기 투항해 내년에 결정한 겁니다. 근데 사실 이게 맞지. 세계가 전부 힘들고 이런 상황에서 스포츠 행사를 열다니 사실상 있을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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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기 검사 수를 알려주는 홈페이지에서 보면 일본이 7370명 나왔는데 이는 말 그대로 수치에 불과하고 실제로는 더 많다고 보면 될 것입니다. 요즘 기사도 잘 나왔으니까. 4월 13일 NHK에 따르면 도쿄에서만 166명의 감염이 이해돼 31개 도도부현에서 500명이 더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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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 쓰다가 작년에 2019년 12월 일 여자친구랑 갔던 도쿄가 생각난다고 한다. 이때는 바이러스 걱정도 전혀 없었고 얘기도 없던 시절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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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싫고 매운 운동이라 저도 사실 사갈이유는 아니었지만 아시아에 한국에 첫 여행온 비올상이 일본의 수도를 너무 가보고 싶어하셔서 그래서 데리고 간 여행이었습니다. 그때는 그냥 아무 걱정 없이 다녔고 마스크 같은 건 전혀 안 썼었는데. 사태가 이렇게 변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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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 확진자가 계속 늘어나도 수도인 도쿄를 비롯한 주요 도시 대부분이 평소와 다름없이 생활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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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하루나 이틀 전만 해도 벚꽃철이라 관련 뉴스 기사를 보면 다들 꽃구경을 하고 그랬는데.물론 대다수가 마스크를 착용한 것은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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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베 총리가 코로나 19 확산을 막기 위해 오사카 등 7개 지역에 긴급사태를 선언한 바 있다. 다음달 6일까지라던데.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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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번화가 이런 곳은 예전보다는 사람이 줄어든 것 같긴 해. 일본의 확진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아마 그 바이러스의 영향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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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 방문했던 도쿄 크리스마스 마켓 2019. 이런 크리스마스 마켓은 항상 독일이나 유럽 이곳 지역만을 오갔지만 아시아권은 처음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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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영향을 아무래도 많이 받아, 가게나 점포명이 대다수가 독일권의 이름이 되어 있었다. 그리고 여러 독일 맥주도 판매했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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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근처에 있는 TV타워에도 들렀다. 야외뿐만 아니라 직접 내부로 들어가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꼭대기에도 올라보고 싶었다고 합니다.

그때 갔던 타워를 나와서 밖에서 찍은 풍경. 오늘은 뭔가 추억이 되어버린 것 같아 아마 오랫동안 이곳에 갈 일은 없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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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전망대까지 올라오는 비용은 정말 비쌌다. 한국의 서울 남산 N타워 입장료가 저렴해졌다. 거기도 비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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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일본의 코로나 현황이 지금 굉장히 나쁘다는 것 환자는 계속 증가하고 있는데 무감염증 증상을 보이는 분도 있고, 검사를 하지 않는 사람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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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감기나 감기라고 생각하고 속는 사람도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지내면 주변 사람에게도 전하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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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그 인구가 많은 이곳에서 사람이 적어 구분하기가 쉽지 않을 텐데. 본토만 7천여 명이고 그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호까지 합치면 8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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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숫자는 중요하지 않아요. 이미 균이 그 지역에 널리 퍼져 있으면 감염자가 계속 나오는 것은 시간문제니까. 검사장을 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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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금이 4월 중순이라서 더 길게 5월까지는 한번 봐야할 것 같아요. 급증하느냐, 아니면 지금처럼 소폭, 꾸준히 상승하느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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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일본 코로나 확진자 현황에 대해 계속 찾고 있어. 직장생활 쪽은, 가능한 한 일정 거리로 이동하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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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로 인해 상황이 이렇더라도 회사는 운영되고 굴러가야 하기 때문이다. 여행업종이 아닌 이상 다른 곳은 문제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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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여기 일본도의 자영업자가 좋지 않기는 마찬가지다. 예전보다 상황이 너무 심각해서 안 좋다고 하는데. 이건 언제쯤 사태가 나아질까? 거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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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마스크나 많이 사올 걸 그랬어. 여자친구도 지금 폴란드에서 구하기 힘들다고하고, EMS로 보낼수도 없고 답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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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로 북적이는 이곳 도쿄역 지하상가와 식품관도 일본 코로나 상황을 극복하지 못하는 듯했다. 영향이 매우 심각하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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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을 이용하는 사람도 가급적 줄어든 것 같고요. 아무리 수천 만명 이상이 사는 대도시에서도 전염병에 이기기에는 역부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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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12월에 갔던 디즈니랜드. 아마 오늘은 임시 휴업이 아닐까 싶다. 일본의 현황이 그렇게 좋지않으니 디즈니월드도 장사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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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도쿄에 꼭 가고 싶어해서 함께 갔던 여행 시간이었는데, 그래도 운 좋게도 지난 12월에 갔으니 좋았다고 한다. 놀이기구를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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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여자친구와 데이트에는 이런 놀이공원이 어울리는 것 같아요. 물론 입장 티켓부터 1일 자유이용권의 예상가격이 엄청났지만 말이야. 불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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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포트로 가는 리무진도 있고 즐겁게 디즈니 친구들을 만나 보고 나서 공항까지 가면 될 것 같아. 교통이 편리하고 접근성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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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의 경우도 바로 근처에 있어 2일권을 끊으신 분은 말 그대로 하루종일 놀고 폐장시간에 콘도에 와서 자고 다음날은 다시 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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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 돌아와서는 이렇게 많은 음식을 사먹고 처음 먹었을 때는 너무 맛있었는데? 그 감동을 비올레타에게 전하고 싶어서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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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빵도 맥이고 아무튼 맛있는 건 다 맥이었던 여행 일본의 코로나 확진자 수를 보면 아마 당분간, 아니 오랫동안 도쿄든 어디든 갈 이유가 없다. 지난 12월에 갔었던 것으로 만족합시다. 물론 앞으로 갈 계획도 없지만. 저번에 다녀온것도 순수하게 그녀가 도쿄에 한번 가보고 싶다고 해서 가본적도 있고.. 그때 사진으로 추억을 판거 어디든지 가까운 시일 내에 여행을 갈 수는 없을 것 같다. 슬픈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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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하러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