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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수목 금토까지 일하는 막내딸 때문에 금요일 저녁마다 우리 집에 와서 비글미 넘치는 채로 자매를 봐주느라 고생하는 친정엄마~ 매번 미안한데, 미안한 마음을 담아 친정엄마 건강은 제가 챙겨드려야죠. 생각하고 각종 영양제는 물론 몸에 좋다는 보양식은 최대한 사줄려고 노력하던 어느날 문득 회가 먹고 싶다고 하셔서 2년전에 신랑과 신선하고 맛있게 먹었던 익산 부성동의 횟집 서해안 바다를 찾았습니다.​

위치는 우남콤비타운 아파트 건너편에 골목 끝에 위치해 있는데, 처음 오신 분들은 대체 어디지?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저도 처음 방문했을 때는 어떤 횟집이 이런 곳에 있는 줄 알았거든요.쿠쿠후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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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방문한 곳으로 예전처럼 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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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 수족관에서는 주꾸미, 참돔, 우럭, 그리고 각종 해산물이 헤엄치는데 친정어머니가 보고 바로 먹고 싶다며 입맛을 다시네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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횟집안에들어가면바로오른쪽에카운터가있고제가간시간이저녁이라사람이너무많아서못찍었는데중카운터앞맞은편에방으로되어있는곳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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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예약하고 가서 바로 자리가 세팅되어 있었어요.앉자마자 바로 메뉴를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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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는 대중소로 나누어 판매하고 있으며, 가격은 일반 횟집에 비해 상당히 저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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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쌀과 김치는 100% 국내산만 사용한다고, 요즘은 이윤이 맞지 않아서 100% 국내산만 사용하기 어려운데, 국내산만 사용하신다니 믿음직스러우시죠.일단 저희는 친정어머니께서 드시고 싶다고 하신 참대중을 주문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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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서서히 나오는 다양한 해산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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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구이, 옥수수 구이, 꽁치 구이, 미역국, 백김치, 그리고 샐러드도 나왔습니다.샐러드는 야채를 너무 좋아하면서 자매가 나오자마자 폭풍을 피우고 찍으려는데 사진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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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러 해산물과 함께 나온 버터새우!!! 가뜩이나 버터새우를 좋아하는데~ 네, 버터새우는 2시간 전에 예약된 손님에게 서비스로 나온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새우를 2시간 전부터 해동 만들어야 하니까 그러는데 어차피 이쪽에 멋진 한끼 식사에 온다면 미리 2시간 전에 예약하고 버터 구이까지 함께 먹으면 더 좋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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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노릇노릇하게 구워지고 치즈가 듬뿍 올라가는데 최자매가 서로 먹으려고 싸우는 거지?단짝에게야채자매를주고둘은친정어머니께드렸는데고소하면서위에치즈가담뿍올라있어서맛있대요.저는 못 먹어서 무슨 맛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친정어머니는 맛있다고 해서 그 자리에서 2개 연속 드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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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신선한낙지탕도나왔는데그건영상으로봐야해서동영상으로만들어봤는데낙지발이꿈틀꿈틀꿈틀먹고싶어지는신랑분이이낙지탕은거의다먹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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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해산물과 다른 반찬을 먹다가 드디어 나온 참돔!! 너무 신선하고 맛있어보이네요.​

나오자마자 참돔 위에 레몬즙을 짜서 뿌립니다.~ 보송보송 더 탱글거리고, 더 탱글탱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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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넙치만 먹었는데 참다이는 처음 먹어봤다고 해서 친정어머니가 너무 입에 물었어~ 아라시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까 빨리 갖다드렸어야 했는데 그래도 매주 맛있는 음식을 사드리면서 친정어머니의 건강은 막내딸인 제가 책임져야 해요.~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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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돔회 속을 보면 참돔의 마스카와도 있습니다! 마스카와는 참돔의 껍질을 완전히 벗기지 않고 얼음물과 뜨거운 물을 오가며 만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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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회 뜨는 방법이 다른데 신랑도 처음 먹고, 친정엄마도 처음 먹고, 우선 마스카와를 먹었는데, 식감이 일반 회랑과는 차원이 다르고, 신랑도 다 먹고, 집에 갈 때도 마스카와는 계속 먹고 싶다는데, 정말 입맛을 다시시는 거죠? 참고로 일반 회보다는 판매가 좀 나오지만 익산의 횟집 서해는 익천도 나오고~ 그래도 판매가에 도착해!!! 특별히 먹어보신 분만 아시니까 꼭 한번 먹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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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냉이간장에 찍어먹으면 정천의 제 맛이 더 느껴지고, 싸먹어도 채소와 참돔의 증천과 어우러져 신랑이 폭풍에서 먹고 있는데, 며칠 일이 힘들고 식욕도 없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이렇게 잘 먹는 모습을 보니 제가 다 만족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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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하면 놓칠 수 없는 수울수울~ 저는 운전을 해야 되기 때문에 신랑이 장모님과 함께 맛있는 안주와 함께 소주를 마시는데 역시 회에는 소주죠.신랑이 오늘은 술도 달콤하니까 술취하는 신랑아~ 적당히 마셔!!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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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계란밥이 나왔어요.~ 원래는 죽이 나오는데 저희가 갔던 시간에 죽이 딱 떨어져서… 대신에 “죄송합니다”라고 알밥 서비스로 주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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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밥은…솔직히 어딜가나 맛은 비슷했나요?약간 양념 맛이 좀 다를 뿐… 맛은 소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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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는 회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서 회는 먹는 방법을 잘 모르겠습니다. 도대체 어떤 맛으로 먹는지도 모르겠고, 하지만 제 친정어머니와 남편은 폭풍 흡인을 해요.참돔이 신선해서인지 살이 통통하고 씹으면 씹을수록 참돔 맛이 풍미를 느끼는데 횟집에 가면 넙치나 우럭만 먹고 참돔을 먹으니 확실히 다르죠.저도 이렇게 고급스러운 모습으로 변해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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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해산물과 씹는 맛이 일품이다.친정어머니는 해산물 킬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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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버터새우를 빼고는 전부 친정어머니가 드신 건 비밀!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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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먹다 보니 따끈따끈한 새우튀김이 나왔습니다! 원래는 새우튀김이 인원수에 맞게 나온다고 하는데, 아이를 동반한 손님에게는 조금 더 주신다고 합니다! 인심도 후한 사장님~ 쿠우…쿠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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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자매 새우튀김귀신이거든요.지금 만들어서 그런지 완전 뜨겁고 새우살 탱글탱글한게 옷도 두껍지 않아서 새우튀김 씹는 식감이 푸석푸석 풀어서 튀김주면 우리야채자매 엄청 잘 먹는거 있죠?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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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화장실 갈 일이 있어서 일어났는데…홀에 사람이 많아요.며칠전에는주꾸미철이라주꾸미샤브먹으러오시는분들도참많고그외참다이나우럭을먹으러오시는분들도계시고얼마전에는지역상권이힘들것같다고하셨는데여기에는그런말이어색하지않네요.홀 건너편에 방에 또 있는데 거기도 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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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시로 먹고 매운탕을 주문했어요.매운탕은 추가로 5000원을 내야 하는데 다른 횟집은 매운탕도 있는데 서해안 바다에서는 생선회 가격이 너무 좋기 때문인 것 같아요.​

보글보글 끓는 매운탕~ 냄새 진짜… 여기 밥 한공기라도 먹고 싶은 느낌일까?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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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하고 얼큰한 탕에는 생선의 살이 가득찬 생선이 들어있고, 얼큰한 국물도 얼큰하고! 소주가 생각나는…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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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몇 점 남은 참돔을 샤브샤브해서 먹어보는 것도 즐겁습니다.ᄏᄏᄏ거짓말 조금하고 조금익은 마다이가 입으로 살살 씹어먹을수있지만..저는 개인적으로 생선회를 몇점 남긴후 맛있게 매운탕에 샤브샤브해먹는것도 정말 맛있다고 생각합니다.~#그렇게 세게 마다이에서 포식한 저희 가족. 횟집은 아이들 먹을 것이 별로 없어서 가기 싫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익산의 횟집 ‘서해안 바다’는 아이들이 먹을 것도 많고 가족 단위 모임으로 자주 오신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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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길 잃으신 분들을 위해 다시 가는 길을 설명해 드릴게요!! 우남콤비 맞은편 세븐일레븐 골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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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 끝까지 쭉 직진하세요! 食 단체회식, 가족모임 등으로 자주 찾는 익산 부성동 횟집~ 여러분도 요즘 제철인 주꾸미샤브나 참돔을 먹으러 오시는 건 어떨까요?저는 조만간 쭈꾸미 샤브샤브를 먹으러 출동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