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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레인보우 출신의 지숙(본명 김지숙)과 프로그래머 겸 사업가 이두희가 열애를 인정했다.평소 좋은 평판을 얻고 있는 지숙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응원해주는 분위기다.그들의 열애를 보고 요즘 트렌드가 조금 바뀌는 것을 느꼈다.보통 열애설 혹은 결혼설 등이 나오면 가장 먼저 연예인과 상대방에 대해 크게 두가지에 관심을 가졌다.하나는 각각의 나이, 두번째는 각각의 직업이었다. 여기에 하나 더하면 집사람 정도였다.그런데, 요즘은 이런 팩트보다 더 신경 쓰이는 포인트가 생긴 것 같다.과연 중간에 누가 소개를 했는지에 관심이 갔던 것이다.사람이 만날 때는 자연스럽게 소개자가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일반적인 만남과는 달리 연예인과 일반인의 만남은 특히 그런 것 같다.네티즌들이 정말 대단한게 엄청 다양한 방법으로 추론을 해주더라. 사실 누구가 소개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네티즌의 추론 중 한명이 맞지 않는다고 생각.조금 엉뚱한 상상이 붙은 것은 이두희의 직업이다. 그는 프로그래머이자 해커로도 유명한데, 만약 이 둘이 아닌 다른 커플이었다면 소개자를 찾을 수 있었을까? 어쨌든 그리운 계절이다.이두희-지숙 커플도 ‘아름다운 사랑’을 이어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