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하자고 해서 나오는 단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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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인 또 왜 불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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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이 부른 게 아니라 내가 온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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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선생님과 의논한다는 은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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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오는거 싫어하면서 매일 나때문에…나 결혼안해..백경이 싫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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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이제 너도 병원 오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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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 회장은 몸이 아파서 그런 게 아니라고 하니 단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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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혼이라고 말하고 가는 단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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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병원에 있다고 생각하니 미안해서 그런 말을 하는 은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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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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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와주었는데 미안하다는 은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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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가 끝나면 집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백경은 단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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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어떻게 알았어? 내가 아빠 앞에서 너 싫다고 파혼까지 하는 거 어떻게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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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너에게도 콘테가 보이니? 그것보다 더 확실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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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변하지 않는 것 나는 알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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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알았냐고 묻는 게 아니라 이제 대답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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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하지? 내가 너의 운명을 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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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운명보다 더 중요한 것이 생겼다.) 너 지금 걔 얘기 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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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잘 알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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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마음이 변하지 않는지 지켜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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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자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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