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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을 방문할 수 있는 곳은 수원화성뿐인 것으로 알고 있었다고 한다. 아니, 수원화성은 너무 아름다워서 다른 곳도 눈에 띄지 않았을 거예요. 아니면 모처럼 수원 나들이로 유명하다는 수원화성으로 발길을 돌리는 건가요? 지금은 수원화성을 뒤로하고 공원을 찾았다고 한다. 바로 서호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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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에 호수나 저수지 따위가 이렇게 많다니 수원을 거닐다 보면 살기가 아주 좋아 곳이라고 생각했어요. 동네 산책을 하다보면 사는 주변에 아름다운 호수와 산책로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느끼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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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공원은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 주변은 이곳의 산과 국립농업박물관 서회꽃매공원, 그리고 화서역이 바로 옆에 있어 교통이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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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공원에가면도심속의시원한호수와주변철새가더아름다움을느낄수있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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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니시코 주변의 산책로를 걸으면서 니시코에 빠진 적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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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와 넓게 도시가 보이는 운치 있는 곳, 여기서 사진을 찍어도 아름답죠. 사진의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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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에서도 오리 가족이 물장난을 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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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호 산책로에는 조금 철이 들지만 장미가 가득해요. 이번에는 장미 성수기가 올 줄 알았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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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공원에는 마스크를 쓰고 산책하는 사람들이 보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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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중, 멀리 운치 있는 다리가 있어, 사진 촬영을 열심히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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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을 벗어나는 산책로에서는 곳곳에 멋진 소나무를 만날 수 있었다. 그 나무들이 만들어주는 그늘이 정말 좋았어요. 오래된 소나무의 위용이 공원의 깊이를 더해주는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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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꽃들과 서호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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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멋진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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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을 찾은 사람들은 사회적 거리를 모두 유지하면서 마스크를 쓰고 산책하거나 자전거를 타며 지친 피로를 푸는 듯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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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에서는 볼 수 없는 모습이네요. 주변에 국립농업박물관과 국립식량과학원 중부작물부가 있었는데, 그게 관리되고 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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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에서 돌아 오면 정비된 공원의 모습과 산책로가 보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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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하늘에 호수 산책로를 걸어갈 수 없어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그늘 벤치에 안겨 잠시 멍하니 쉬고 온 듯합니다. 여러분도 거리를 유지하면서 서호공원을 산책해 보세요.2020 수원시 온라인 서포터즈 최정수 님이 작성해주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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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수 서포터즈님의 블로그: https://blog.naver.com/essenc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