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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지만 깊은 요리 총각지짐 potobyz 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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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같이 어린나물이 밀려드는 냉장고 한 켠에는 한물간 총각무와 묵은지 조각이 한 자리를 차지하고 이지메 당하는 것을 버리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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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 우리 식탁에서 총각김치 맛있다 정말 맛있다고 입이 닳도록 찬사를 한몸에 받았다… 총각김치 한때는 내가 제일 잘 나간다고 외쳤지만 세월이 흘러 찾아오지 않는 잊혀진 배우를 보는 것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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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상큼한 젊음을 지닌 어린 나물에 눌려 잊혀진 노소라도 한때는 우리의 입을 즐겁게 해 주었으니까 맛있게 만들어 화려하게 보내주면 의리가 있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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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총감은 양념을 씻어 물에 담가 이틀 전까지 묵은 냄새를 뽑는다(냉장고에 두거나 실온에 두어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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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지를 발효시킨 총각&무김치를 2회 씻어내 시원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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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성 총각무 2그릇, 숙성배추김치 반쪽, 내장제거거 멸치 10여마리, 양파 1개, 통마늘 5~6개, 청양 풋고추 2개, 올리브오일 3큰술, 물 2컵, 설탕 1작은술, 국물간장 1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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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는 2번정도 크게 자르고, 마늘은 통마늘을 그대로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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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 설탕을 제외한 모든 재료를 넣고 올리브 오일을 넣고 물을 붓고 중불로 총각이 익도록 부~~~~~~~~~~~~~~ 에 10분정도 끓이다가 설탕과 국간장을 넣고 5분정도 더 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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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국간장을 넣고 국물이 하얗게 변할 때까지 익혀주면 부드럽고 맛있는 ▲수미네 반찬 ▲숙성음식인 총각무지진이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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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들기름으로 #총각지진을 만들었는데 #수미네반찬총각지진레시피처럼 올리브유를 넣어보니 들기름과는 다른 맛으로 깔끔하고 잊혀진 들깨총각무를 화려하게 보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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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바람이… 바람이… 어떤 겨울바람처럼 불어서 날씨가 흔들리는지 겨울옷을 다시 꺼내보고 싶었어요.날씨가 이럴수록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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