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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이 흐린날이면 생각나는 뜨거운 칼국수 주말에 집에 있기가 뭐길래 코로나19에서 외식을 하고 왔어요.차를타고 어딜가도 길기때문에 오랜만에 차를타고 30분정도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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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인생맛집 서해안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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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는 인천공항 근처에 있는 바지락칼국수가 제일 맛있지만 칼국수를 먹으려고 인천공항까지 갈 수는 없기 때문에 30분정도 드라이브도 하고 외식도 할 수 있는 곳을 선택했기 때문에 고양시에 있는 서해안칼국수집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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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문인지 저희가 심야 시간에 조금 일찍 가서 그런지 몰라도 저희가 갔을 때는 심야 타임의 첫 손님 같았어요.저녁 늦게 드시니까 한 두 분 계시고 저희가 나갈 때 쯤이면 4~5테이블 정도는 식사를 하거든요.요즘 같은 시기에는 장사가 매우 힘든 것 같습니다만, 주말에도 맛집으로 인정받고 있기 때문에 손님이 조금은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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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은 김치와 나물 끝!! 뭔가 특별히 무엇이 필요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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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락칼국수를 시키려면 그래도 해물칼국수가 더 차갑고 해물칼국수 2인분 시켰어요.해물칼국수는 2인분 이상부터 주문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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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칼국수에는 찜으로 해산물이 많이 들어갑니다.기본 조개류는 물론 오징어, 낙지, 꽃게, 새우까지 바다에서 헤엄치는 온갖 것들이 들어가 있어 국물이 한결 시원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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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도 듬뿍 들어있고요.홍어와 바지락은 말할 것도 없고 배부르게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들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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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은 해산물을 먹은 후에 넣어주는데 1차로 먹은 해산물의 양만 저만큼 ᄏᄏᄏ

국수는 정말 안 먹어도 될 정도로 해산물이 가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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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육수와함께넣어주는칼국수칼국수를넣을때육수를따로넣어주는데맛이전혀다릅니다.해산물만 있을 때는 정말 국물이 싱거울 정도로 깔끔했지만 칼국수와 함께 육수를 넣으면 완전히 다른 맛으로 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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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를 푹 삶아 먹는 걸 좋아하는 사람은 적어도 5분 정도는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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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분 정도 끓여 먹으라고 그정도 끓여서 먹으면 조금 밀가루 냄새가 나서 저희는 5분 정도 잘 익혀서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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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을 먹기 위해 배가 불러서 칼국수 2인분을 채워준다.먹는건 도저히 불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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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가면 칼국수는 1인분만 넣으려고 합니다.엄청난 해산물과 깨끗한 국물, 그리고 푸짐한 칼국수까지.완벽한 서해안 칼국수 집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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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이 날씨가 우중충한 날에는 뜨거운 해물칼국수는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