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어와 스크린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연습장에 다녀왔대요.​

신사역 인근 리버사이드호텔에 위치한 리버사이드 야외스크린골프존. 길이는 짧지만 실내 연습장과 스크린 게임을 함께 할 수 있는 연습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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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표 및 메뉴입니다.일반 스크린 연습장에 비해서 가격이 비싸진 않다고 합니다.오히려 위치를 생각하면 웬만한 스크린 연습장보다는 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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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처럼 실내와 실외(타석)로 나누어져 있는 구조입니다.이른 더위였습니다만, 실내는 시원합니다만, 타석에 나와 보니 더웠다고 합니다.더운 날씨에 시원하게 연습을 즐길 수 있는 것이 실내 스크린 연습장의 장점이라면, 이곳은 그런 메리트를 느낄 수 없다고 해요.다만 실제와 같은 날씨에서 라운드를 즐길 수 있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장점일 수도 있고 단점일 수도 있습니다. 유리막 때문에 가려진 느낌으로 샷하는 사람들의 의사소통이 안 되고, 구찌(?)도 줄 수 없어서 저희가 문을 열어놨대요.칸막이 자체를 열어둘 수도 있지만 이날은 너무 더워서 문만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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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이 대부분 노후되었어요. 가능하면 자기 클럽을 가져가면 된다고 생각해요.인도어 연습장도 길이가 짧기 때문에 호쾌하게 뻗어가는 공을 기대하면 안 됩니다.짧게 나는 방향을 확인하는 정도다.잠시 실내를 구경합니다.

나름대로 숙소에 있는 연습장이라 뭔가 고급스럽고 최신식 장비를 기대했는데 그게 아니었대요.전체적으로 시설이 노후화됐고 인도어 길이도 너무 짧다.개방감이 있는 인도어도 아니고 쾌적한 실내 연습장도 아니기 때문에 뭔가 어중간한 느낌입니다. 그래도 인도어와 스크린을 함께 해 본 새로운 경험이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