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의 추천으로 와서 OCN드라마 ‘루걸’ 1화를 보았습니다. 원작은 웹툰 “루걸”전 69화(완결)의 한국형 SF액션 히어로입니다. 원작도 봐야겠네요. ■드라마 ‘루갈’ 몇부작!? 총 16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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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혁(강기범)의 웨딩촬영 사진과 함께 아내가 되는 사람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순간. 너무 행복해 보이는 왕식(앞 작품부터 살 빼고, 얼굴 다 바꾸고, 개 고생하고 끝나서…) 고생문이 열렸지만 여전히 존잘하네요.최진혁(본명 김태호) 전남 목포 출신(아 그래서 억양을 사주하는 전라도 사투리 연기) 나이:1986년 2월 9일 / 35관:186cm황후의 품격에서 임금이 정우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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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혁 주연 작품은 행복이 너무 짧아서 남은 건 다들 고생인 것 같아요. 이번편에서는 결말이라도 행복하게 살기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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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했던 순간은 텔레비전에서 흘러온 신혼초기의 행복이었던 순간.. 현실은 피투성이 거실에 나뒹굴고 있는 최진혁과 그의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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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너무나도 잔인한 설정…(내용 자체가 스포일러이고 스포 싫어하시는 분들은 뒤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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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기습을 당해 고전하고 있는 최진혁의 동료 형사들.(영상에 담긴 액션 디테일을 좋아합니다.) 마블 액션팀이라도 불렀나=공권력을 가진 경찰을 기습 공격한 단체는 범죄조직 아르고스(수사 중인 경찰을 상대로 서슴없이 공격하고 죽이는 조직) 1화 이후 흐름을 봐야 알겠지만 지금까지의 상황에서는 아르고스 Vs 루갈(범죄조직에 맞서 싸울 SF적인 기술을 받고 훈련받은 조직)의 대결에서 최진혁의 입장에서는 복수극을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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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게 달려가 동료를 찾았으나 이미 일탈 행위 조직에 의해 납치돼 다시 기습당한 최진혁(2명의 쇠파이프를 든 괴한들을 때려눕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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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이 좋은 날 도깨비들이 떠 있는 좋은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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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저수지에서 총을 쏘고 있는 실체는 아카아리파의 아르고스 대장(위 회장)으로 보이는 박성은(확득구 역) 그의 등장만으로 왕식이 누구와 싸우는지 답이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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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드라마에서 이렇게 사람을 서슴없이 바로 죽이는 악당이 있었던가~ 악당의 빠른 판단으로 순식간에 죽어가는 경찰들과 소송 중인 사건의 증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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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총에서 총알이 나오는 슬로우 모션까지 넣어주는 SF 히어로 드라마 16부작이라 기대가 됩니다. 요즘 재밌게 처음 보는 드라마 중 절반은 1~2회를 제외하고 뒤로 갈수록 내용이 산에 가서 결국 보지 않게 되는 드라마가 있는데 제 취향도 SF라 재미있게 보고 싶습니다. “존재감을 숨길 수 없는 악인 자체의 박성웅.그 위에 회장이 있는데 정계 쪽으로 옮기려고 준비 중이에요. 조직 내에서 박성웅의 실력이나 잔인함은 인정받고 위상도 높은 위치지만 회장이 그를 대하는 태도로 보아 곧 조직 내 (회장이 정치인이 되면) 반역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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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 밑에 담긴 수많은 시체(드럼통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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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들의 죽음으로 분노를 삼키고 복수를 다짐하는 최진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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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고스 회장:축하합니다. 박 의원: 재판 결과가 잘 나와서 다행이에요. 앞으로 좋은 일만 있으니 걱정 말고 기자: 다가올 총선에 출마하겠다는 계획이 있다는데 사실인가요?아르고스 회장:하핫 박 의원님도 계시지만, 오늘은 제가 주인공이 아니라서 실례하겠습니다.최진혁: 출마 얘기까지 했나?! 근데 이거 말도 안돼?! 몰래 사람을 때려 죽인 놈들이 사람들에게 표를 구걸하는 거야! 뭐야 이거 (핑거푸드 먹으면) 투엣 맛도 더럽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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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 자수하거나 죽은 우리 애들 시체라도 돌려줬던가!! 비켜서 비켜주지 않는 새(파파크) 박성우 : 뭐하는 거야?! “비켜!!”(바닥에 쓰러진 주인공을 치워라) 박 의원의 출판기념식에 아르고스 회장을 때리고 등장한 주인공은 바로 박성웅이라는 벽에 부딪히게 되죠. 다혈질 액션경찰로 보이는 그였지만 범죄조직 황덕구의 싸움 실력 앞에서는 주먹도 제대로 못 흔들고 땅에 처박힐 정도로 갭이 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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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문제의 결혼기념일 1주년.기념일을 뜻깊게 보내기 위해 준비 중인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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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꽃다발을 사고 집으로 가고있어.문은 열려있고. 신기함을 느낀 강기범은 급히 달려가지만 뒤에서 후려치는 쇠파이프에 바로 쓰러져 반격해 보지만 다수가 휘두르는 파이프에 몸은 만신창이. 반항하면서 범인 중 한 명의 가면을 벗긴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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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에서 여러 도구 중 하나를 꺼내 피를 흘리고 쓰러진 루갈 강기범의 눈을 찌르려는 범죄행위 조직의 일원(박성은 오른팔로 보인다) 범죄행위자:너 때문에 더 불쌍한 가족만 피했잖아, 상대도 보면서 골라야 해(너희들 모야!! (절규하는 최진혁) 이야~ 꽉 잡고 여러가지로~~!! (아, 후우욱 하고 눈이 풀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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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아내를 죽였다는 살인 누명을 쓰고 눈은 베인 채 감옥에 들어가는 강기범이지만 의문의 남자가 등장하면서 감옥에 있는 그에게 지시를 내리기 시작한다. 6개월 동안 정해진 보폭을 유지하는 훈련을 시키고, 스스로도 기초체력을 다지는 등의 생활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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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갈이라는 단체의 도움으로 감옥에서 탈출하게 됐고 아직 인체실험을 해본 적이 없는 미완성 인공목을 이식하는 데 성공해 시야를 되찾은 주인공. 하지만 펌웨어 업그레이드가 아직 안 됐는지 부작용이 느껴지고 그 와중에 루갈단체에 힘이 되기 위해 강도 높은 훈련을 거쳐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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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장 한태웅(조동혁)과의 대결.조동혁 근육과 나이는 43세이지만 탄탄해 보이는 벌크업과 적당한 근육 운동, 일상적으로는 연예인으로서 높은 관리를 받는 듯하다. 최진혁도 남자답고 잘생긴 연예인이지만 몸으로 두 사람의 연기 대결도 볼만하죠.앞으로 박성웅-최진혁-조동혁의 세 대결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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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누구 손인지 헷갈려 터미네이터 팔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