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홀리 핸즈입니다.2018년도에 갑자기! 갑자기!!!! 가족을 두고 홀로 여행이 필요하다고 느껴 국토종주와 4대강 종주를 하게 됐습니다. 그때..회사다니는 운동도 잘안하는 자전거도 잘안타.. 중년 아저씨가 미친 듯이 자전거 하나를 들고 국토종주와 4대강을 했으니 지금도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ㅋ

그랜드 슬램을 향하여 올해 동해안 종주를 계획했다. ​ 동해안의 종주는 2구간으로 구분되며, 두 구간 사이가 떨어지고 있으므로 그것까지 감안하면 총 355km정도 되네요. -영덕에서 울진까지 동해안, 경북 코스(76km)-삼척에서 고성까지 동해안 강원 코스(242km)-경북 코스와 강원 코스 사이가 떨어지고 있으므로, 울진 은어 바시-고위 임원까지 37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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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0일 오후 버스로 영덕으로 출발한다고 합니다. 일정은 2박3일이고 상세일정은 아래와 같이 짜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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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의 열쇠로 수를 보면 국토 종주시 생각하면 하찮은 것 같은데 이 동해안은 업/다운. 일명 낙타등처럼 오르막 내리막이 자주 나오니까 정말 힘들다면서요? 그걸 생각하면 위의 일정이 쉽지는 않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쨌든, 6월 1일 월요일 대진터미널에서 막차 6시 도착을 타야 하기 때문에 야간 라이딩도 감수해야 겠네요. ^^

준비물은 국토종주 4대강 때처럼 최소한의 물품만 가지고 가려고 합니다. – 의류: 속옷상/아래 1벌, 다운팬츠 1벌, 7부 운동복 1벌, 기능성 상 1벌, 양말 2개, 바람막이 점퍼 1개 – 장비: 보조배터리, 펑크패치, 공구, 가방, 자전거 라이트, 공기펌프, 국토종주 수첩은 어깨가 많이 아프다고 하는데 국토종주/4대강 때도 가방에 넣고 다녔는데 저는 전혀 아플 수 없네요. 가벼워서 그런가? 출발 전 아라뱃길, 한강 종주 등에서의 연습도 했지만 막상 업히면 어떨지 걱정입니다. ㅋ

어쨌든 표는 잘랐고, 조심해서 경치를 보면서 무사히 완주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