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대구광장의 코어 술집에서 한잔 했는데, 요즘 날씨가 너무 좋아서 그런지 기분도 좋았어요. 혼자만 알기에는 아까워서 이렇게 후기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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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리 브라더스라는 곳인데 전체적으로 보면 모던한 느낌이 드는 외관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인테리어는 물론 음식까지 믿고 먹을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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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영업시간이 저녁 5시부터 열려서 저녁 8시까지 한대요. 안주도 그렇지만, 주류의 종류도 특별히 다양해서인지 마실 때 정말 도움이 되네요. 간단한 것 같고 대구광장의 핵심 술집만의 디테일함 때문에 술 마시기에 딱 좋은 안주가 되어주니 알코올이 술술 넘어간다는 표현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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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퇴근한 후에 만나기 위해 들어갔더니 대부분의 자리가 꽉 차 있었습니다. 몇 자리만 남기고 거의 만석이었습니다.갈 때마다 붐비지만 정말 평일, 주말 가리지 않고 사람이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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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봤을 때, 이 쪽의 드라이한 안주도 유명합니다. 이미 상호에서도 알 수 있듯이 노가리부터 시작해서 오징어, 오다리 등 맥주를 마실 때 이런 것을 빠지면 매우 답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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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전용 맥주잔이 있는 것인지, 그릇에 따라 마시는 기분도 좋습니다. 세계 비어마다 잔이 있는데, 왜 잔에 마시는지 이전에는 몰랐어요. 직접 마셔보니 그 느낌을 알겠어요. 우리는 맥스와 브랜 생보리를 주문했어요. 브란은 해외 맥주임에도 불구하고 생맥으로도 마실 수 있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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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모두가 좋아하는 이것은 코젤다쿠라 입니다.흑맥주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일반 beer보다 조금 씁쓸한 맛이 있잖아요. 중후한 맛이 나는 느낌이기 때문에 안주를 먹을 때 함께 먹으면 더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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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코젤은 계피와 함께 먹으면 안주 없이도 다 마실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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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피자가 먼저 나왔는데 맥주와 먹기에는 이만한 음식이 없는 것 같아요. 치킨도 있는데 피자가 주는 특유의 고소한 향과 맛이 입맛을 돋우는 거 있잖아요 피맥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 중에서도 치즈가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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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전문점도 아닌데 야무지게 다 익어서 나오더라고요. 맥주한잔딱마시고이거다정하게한손에들고먹으면유명한피자집에와있는듯한느낌이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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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고기와 치즈가 듬뿍 들어있어 씹는 맛도 좋고, 또 맥주가 먹고싶어지는 비주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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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장 코어바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이 촉촉한 문어&오다리입니다. 보통 오징어와 달리 작지만 부드러움이 있잖아요. 버터를 사용했기 때문에 고소한 향이 나지만, 먹고 나니 장난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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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서 먹던 그보다 더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지만 정말 양이 부족했어요. 씹으면 기분 좋은 식감은 기본이고, 무엇보다 딱딱하거나 딱딱하지 않기 때문에 부드럽게 먹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안주원탑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따뜻한 팬에 나오기 때문에 온기가 길고 버터도 굳지 않기 때문에 오래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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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은 영덕피로 만들어졌는데 바닷바람에 살짝 말려서 구워 완전히 말린 것이 아니라 부드러운 맛이 좋네요. 불꽃이 조금 붙어 있습니다만, 자르기 쉽고 먹기 쉬워서 먹기 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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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견과류와 함께 먹어도 좋고, 특히 소스가 나오는데, 소스가 매운 것이 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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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워졌더니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탓인지 금방 잘 찢어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소스를 듬뿍 찍어 먹는다고 합니다. 취향에 맞게 드시면 좋지만, 많이 찍으면 매운맛도 배가 되므로 적게 찍어 드시면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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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오는 친구들을 위해 주류를 바꿔봤습니다. 대구 광장의 핵심 술집은 소주, 이슬, 좋은데 이런 종류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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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굉장히 자주 마시는 친구가 두 명이나 있어서 소주를 시켰는데 이건 다들 아시다시피 좀 독한 느낌이 있잖아요. 저도 그렇게 녹색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소주를 맥주로 하고는 있지만 안주가 너무 좋기 때문에 맥주는 특별히 필요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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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주문한 음식이 김치 삼겹살입니다. 말그대로 삼겹살과 함께 김치가 구워져 나오는데다가 밥도 소량 주니 배고픈 친구가 먹기도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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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자체를 생으로 이용하기 때문에 한 번 구웠을 때 부드러움과 부드러움이 살아 있었거든요. 완전히 태우지 않고 노릇노릇하게 구워서 그런지 먹을 때도 딱딱한 식감 없이 먹을 수 있었는데 김치도 정말 장난 아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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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피조개입니다. 껍질을 벗겨보니 알맹이가 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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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 먹으러 가시는 분들도 꽤 많잖아요.사실 맛없는 곳은 이익을 내기 아까울 정도로 안주가 맛이 없었던 적도 있어서 그런지 이런 거 잘 하는 집을 찾아 떠나기도 했지만, 이곳을 알고 나서는 다른 가게에는 잘 가지 않게 됩니다. 고추가 들어있어서 조금 맵고 쫄깃함이 살아있지만, 이렇게 든든하게 먹어본건 저도 처음이라서 아직 기억에 남습니다.같이 나오는 식초에 딱 찍어 먹어서 더 좋았어요. 가급적이면 아까 본 요리부터 시작해서 꼬막까지 차례로 드시면 스테디셀러 코스를 밟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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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대구광장의 코어 술집에서 마시고 떠들다가 새벽녘에 헤어진 것 같은데 하루 이틀 전에는 아침 늦게라도 금방 깨더라구요. 아쉽게 헤어졌지만 조만간 다시 가기로 했으니 그때도 열심히 먹고 와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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