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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잘 보내셨어요?5월은 화창한 마지막 날이었지만, 저희 집은 ‘방콕 모드’ 토요일, 일요일에 집에 있다가 엄청 먹었던 것 같아요. 특히 이번 주말은 대부분 고기 파티였다고 한다. 삼겹살 먹고 싶다며 삼겹살을 이틀 연속으로 구워주고, 신랑은 매콤한 닭볶음 먹고 싶다며 닭볶음탕 만들고, 닭고기 푸짐하게까지… 아무튼 두 남자는 행복했지만 저는 주말에도 여전히 바쁜 모드였어요. 오늘은 국물에 밥까지 비벼서 든든하게 먹은 닭볶음탕 황금레시피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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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재료인 닭은 흐르는 물로 씻어 기름기와 내장을 확실히 제거했습니다. 특히 내장은 쓴맛이 나기 때문에 반드시 제거를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당근과 감자는 돌려 깎아주고 대파는 가늘고 긴 청양 매운 고추는 어슷썰어 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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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팬에 식용유 1큰술 넣고 닭을 노릇노릇하게 구웠습니다. 기름이 싫어서 보통은 한번 삶아서 만드는데 구워서 만들어도 지방을 줄인다며 중간불에서 5분정도 구워준 후 기름을 계속 부었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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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설탕과 물을 살짝 구운 닭에 설탕과 물을 넣고 센불에서 끓여주세요. 고기요리를 할때 제일 먼저 넣어야할 고명은 설탕!!! 연육작용을 도와주고 부드럽게 해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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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야채 닭고기가 하얗게 변하기 시작할 무렵 감자, 당근, 양파, 대추를 넣고 중불에서 20분 정도 끓이세요. 닭의 크기와 야채의 크기에 따라 시간은 조절해 주시면 된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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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양념을 충분히 끓인 후 다진 마늘과 간장을 넣고 잘 섞어 중불에서 5분 정도 끓입니다. 이때 닭의 간을 골고루 자르도록 섞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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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고추와 풋고추 끝에 고추와 대파, 풋고추를 넣고 닭과 야채를 푹 삶으면 완성 마지막에 취향에 따라 후추나 깨를 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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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닭볶음탕은 그냥 끓이는 게 맛있잖아요.그래서 접시에 담지 않고 그냥 식탁에 올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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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압력솥만 갖고 장난치는 닭볶음탕만 즐기는데 오랜만에 스탠팬에서 하니까 쫄깃쫄깃하고 맛이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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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먹고 남은 국물에 밥과 치즈를 넣고 푹 볶아서 먹었는데 이 역시 꿀맛이었어요. 닭볶음탕 황금레시피 어렵지 않아요. 양념을 넣는 순서만 기억하세요. 닭 – 설탕 – 간장 – 고춧가루, 이것만은 기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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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1 연예인트!!! 오늘도 이번달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