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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스위치로 ‘페이퍼 마리오 종이접기킹’이 2020년 7월 17일 출시 예정입니다. 본작은 마리오 시리즈의 등장 캐릭터를 페이퍼 크래프트 형태로 재구성한 페이퍼 마리오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초기작은 RPG로 설계되었으나 시리즈를 거듭하면서 RPG 요소를 더한 어드벤처 형태로 변경된 것이 특징입니다. 각 제목마다 새로운 기믹과 퍼즐을 선보이며 차별점을 두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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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최신작에서는 길게 늘어나는 팔을 이용한 상호작용과 함께 퍼즐풀기가 게임의 핵이 된다고 합니다. 버섯왕국이 위협을 받으며 종이접기 형태로 변해버린 가운데 마리오가 버섯왕국을 모험하고 해결의 실마리를 찾는게 게임의 목적!!

피치성에서 종이접기 페스티벌에 초대된 마리오. 하지만 성에서 기다린 것은 종이인형으로 변해버린 피치공주와 종이인형 ‘올리왕’이었다고 해요. 올리왕은 키노피오를 비롯한 ‘파라파라’들을 접어서 이 세상을 온통 종이접기를 하려는 야망을 내비치고 피치공주와 함께 피치성을 먼 산으로 옮겨 버린다고 한다. 마리오는 올리왕의 여동생 올리비아와 함께 세계를 여행하고 때로는 팟과 국밥 군단과 함께 힘을 모으기도 하면서 올리왕의 야망을 막기 위해 피치성으로 향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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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는 마리오의 팔이 늘어나는 것을 이용하여 배경의 미심쩍은 부분을 잡고 컨트롤러를 기울여 벽을 제거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게임을 전개해 나가야 합니다. 이어 거대한 링 위에서 적을 일렬로 세워놓고 한꺼번에 공격하는 새로운 방식의 배틀 시스템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현재 닌텐도 블로그 스토어에 미리 다운로드 페이지가 노출되어 있으니, 패키지에 대한 욕심이 없으신 분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사전에 다운로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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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부터 링크를 걸어 본 페이지를 보면, 페이퍼 마리오 접이식 국내 판매 가격이 64,800원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미국에서는 59.99달러에 예약 판매 중이므로, 대체로 같은 가격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당연하지만 TV모드, 테이블모드, 핸드폰모드 모두 지원하며, 지원언어는 한국어,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 네덜란드어, 일본어, 중국어로 닌텐도 퍼스트 게임이 대부분 그렇듯 멀티 랭귀지 타이틀입니다. 이것은 즉, 일본판을 구입해도 한국어가 출력된다는 의미이므로, 일본에 계신 분은 참고해 주셨으면 합니다.

자세한건 영상으로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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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제 바로 옆에 초작이 보여서 찍어봤어요. 닌텐도 64로 발매되었던 마리오 스토리가 본작의 첫 번째 작품으로, 북미판의 타이틀이 페이퍼 마리오였습니다. 마리오 스토리는 조금 전 SFC에서 발매된 슈퍼 마리오 RPG의 게임성을 일부 채용한 것이 재미있었습니다. 결국 이 시리즈는 시간이 지나면서 페이퍼 마리오 시리즈로 분류되고 장르도 어드벤처로 변경되었는데 크게는 마리오 RPG 시리즈에 속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마리오&루이지 RPG 시리즈가 여러 개 발매되어 SFC용 마리오 RPG의 계보를 계승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페어파마리오도 시작은 RPG에 근간을 두고 있던 점, 시리즈를 거듭하면서 어드벤처 요소가 강조된 점이 재미있습니다. 이번에 닌텐도 스위치로 출시되는 신작을 구입하게 되면 저에게는 정말 오랜만의 시리즈 직경이 되겠네요.이상 오늘의 게임뉴스겸 잡담이었습니다.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