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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름답게예요. 6월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날씨도 너무 더운지… 오늘 잠시 나갔다가 집에 왔는데 너무 더워서… 집에 오자마자 컵을 얼음으로 채우고 냉돌체라떼를 만들어 딱딱해졌어요. 지금은 냉돌체라떼도 어색하지 않은…해수욕장도 개장했다고 합니다. 물속에 풍덩 뛰어드는 사람을 보면 나도 뛰어들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히히 올여름은 그 어느때보다 덥다던데..어떻게 지내야할지 벌써부터 걱정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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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덥지만 맛있는 가지 요리는 포기할 수 없어요.튀겨서 볶고… 식단이지가 늦은 저녁상에 올랐어요요즘 금액이 착해서 밥상에 잘 올라가지!! 내가 어렸을 때는 엄마가 밥을 하면서…가지를 밥에 얹어서 찌듯이 부드럽게 해.양념장에 찍어주거나… 냉국 끓여주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렇게 찌는다면 밥이 보라색으로 물들어 먹기 싫었는데… 아무튼 요리하면 그 두 가지밖에 없는 줄 알았어요 주부가 되어 직접 요리를 하게 되고 나서, 가지에 할 수 있는 요리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된 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도 칸푼나스는 자주 만드는 요리 중 하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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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2개, 풋고추 1개, 대파 1/2대(흰부분), 빼빼로치노 7개, 전분가루 1/2컵, 달걀 흰자 1개, 소금 2개, 후추, 고추기름 3Ts, 식용유 조미료 – 굴소스 1Ts, 설탕 2Ts, 식초 2Ts, 양조간장 1Ts*참고*계량 스푼 계량입니다.1Ts=15ml, 1컵=20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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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와 청양 매운 고추는 어슷썰기 하세요. 그리고 빼빼로치노가 없으면 매운고추라도 좋습니다.~~그릇에 양념재료… 굴소스 1Ts, 설탕 2Ts, 식초 2Ts, 양조간장 1Ts를 담는다.잘 저어 설탕을 녹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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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는 꼭지를 제거하고 깨끗이 씻어준 후… 연필을 잘게 잘라주세요. (모양은 일정하지 않고 못생기게 잘라주시면 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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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볼에 가지를 넣고… 소금도 꼬집고 후추 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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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말 1/2컵과 달걀 흰자도 주렁주렁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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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 장갑을 끼고 섞어주세요. 그러면 녹말이 가지에 그렇게 착 달라붙게 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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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듬뿍 넣고… 열이 나면 녹말 옷 입은 가지를 넣고 튀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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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하게 튀겨지면 키친타올에 올려 기름을 제거해 줍니다. 그대로 두면 바로 튀길 때는 바삭한데.. 가지 자체의 수분 때문에 금방 축 늘어지는 느낌이 드는데요.그래도 좋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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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에 풋고추기름 큰 스푼을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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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 청양청고추, 빼빼로치노를 넣고 볶는다고 한다. 맛있고 매운 향이 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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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긴 가지를 넣고 비벼서…양념장을 넣고 비벼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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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이 가지에 스며들도록 섞으면 완성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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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양념 옷을 입은 당초가 별미입니다.남편이 매운맛을 좋아해서 청양 매운고추 2개를 넣어줬는데.제가 먹었을 땐 몰랐는데… 뒷맛의 매운맛이 진짜 울컥했어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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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면… 첫 번째로 꼽을 생각이 있어요몸에는 좋은데 식감이 별로야~ 이렇게 만들어서 먹어봐요. 가지 특이한 매력? 깡총깡총 빠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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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하고… 그리고 매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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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득쫀득한 식감도 좋습니다. 맛도 너무 좋아요.밥 반찬도 좋지만, 상에 내놓아도 색다른 요리에 좋아하는 요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가지에서 색다른 맛에 반해버려요.그럼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하세요. 편한 늦은 아침시간 되세요. ​

by.아름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