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오는 길에서 ] 좋은 분들과 맛있는 음식들과 술, 음악이 함께… 어제 오후에 갑자기 호출을 받아서 경복궁 옆 동네에 놀러갔다. 올빼미산악회 노항대장, 지평선 너머 총무와 함께 맛있는 음식과 술도 마시고 좋은 음악도 들으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지만 역시 산이야기가 주요 화제였다. 그리고 내년 해외산행에서 킬리만자로(5895m)와 코타키나발루(4101m)에 가자고 의기투합했다. 킬리만자인 줄 모르지만 코타키나발루는 꼭 가기로 했어.11월 말12월 초에 걸쳐 에베레스트 EBC(카라파탈 5550m)에 가는데 같이 가자고 한다. 약 15일간의 일정이다. 일단 지평선 너머 총무에게 설득당했다. 갈 수만 있다면 꼭 가고 싶다 아직 네팔에는 가보지 않아서 이번 기회에 가보고 싶다. 직장에서 메인이기 때문에 휴가 등 여러 가지를 처리할 수 있으니 일단 사전조사를 해보자. 갈 수 있을까? 하여튼 여러 가지 이야기를 많이 하고 집에서 문어를 먹은 후 1차를 마치고 2차는 이라는 음악 블로거를 갔다. 맥주를 마시며 음악을 듣고 잠시 이야기를 나누다가 내일을 위해 자리를 떴다. 이라는 노래를 처음 들었다. 이런 노래가 있었나? 노래를 배워야 겠어요. 어쨋든 지평선 너머로 이것저것 배울께…빠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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