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몇일전에 혜화에서 친구를 만났는데요~ 친구가 소개해준 혜화역 맛집에 가서 맛있는 초밥을 먹고왔습니다. 저렴한 초밥에 사케까지 드시고 싶으신 분들은 꼭 한 번 가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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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스시’라는 곳입니다. 혜화역 2번 출구에서 도보로 갈 수 있습니다. 친구들이나 애인이랑 와도 되는 위치여서 그런지 연극보고 밥먹으러 오기에 좋은 코스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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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이렇게 입간판이 있어서 어떤 메뉴가 있는지 볼 수 있었습니다. 예상 가격대도 매우 무난해 보여 금방 쏙 들어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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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안은 깔끔하고 아늑했습니다. 스시집만의 귀여운 느낌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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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중앙에는 이렇게 벚꽃나무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운치있는 공간이었답니다. 내부인데 마치 공원에 있는 것 같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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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아주 인기 있는 혜화역 맛집이기 때문에 웨이팅이 있었거든요. 평소에는 5~10분 정도 대기할 테니 명단을 쓰고 기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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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인기 가게답게 연예인 사인도 많죠. 연예인들은 왜이렇게 정보가 빠른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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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셀프서비스 매장이었습니다. 거기서 메뉴를 고른 다음 무인발권기로 주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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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이틀 전에 이렇게 무인발권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저는 이게 더 편할 것 같았어요. 메뉴를 눌러 먹고 싶은 메뉴를 선택할 수 있으니까요. 결제도 빨리 됩니다. 더치페이 할때도 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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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혜화역 맛집에서는 술을 할인해 주는 이벤트도 하고 있었어요. 초밥에 일본술은 잘 어울리니까 일본술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가보세요. 거의 반값 정도로 마실 수 있기 때문에 정말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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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 기봉찬이 세팅되어 있었습니다. 그릇에 담아 먹을 수 있어서 더 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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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세트메뉴를 주문했습니다. 그래서 정말 많은 음식이 만들어졌어요. 에피타이저로 먹을 수 있는 샐러드부터 메인에 면요리, 튀김, 과일까지! 완벽한 구성으로 정말 만족스러운 식사를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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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가심하면서 먹을 수 있는 샐러드가 있었다. 아삭아삭한 채소와 함께 흑 애자 드레싱이 함께 나왔다. 한 사람당 하나씩 공개됩니다. 단 한 명이 먹기 좋은 양으로 나와 기분 좋게 샐러드를 먹고 메인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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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혜화역 맛집의 메인 초밥입니다. 세트라서 2조각씩 나오거든요. 종류도 너무 다양하더라구요. 가장 기본인 넙치부터 시작해서 연어와 연어, 참치 등이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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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을 맛있게 먹기위해 간장을 떠! 간장종이와 간장포트가 너무 이뻤습니다. 작은 부분까지 꼼꼼하게 준비해 놓은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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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탱글탱글한 생새우를 잡았다고 합니다. 새우가 왜 윤기도 반들거리고 신선해 보였을까요? 크기도 딱 좋아서 한입에 먹기에 아주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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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도 정말 대단했어요. 이곳에서는 회를 숙성시킨 후에 초밥을 만든다고 합니다. 그래서 혜화역 맛집으로 유명하더라구요. 생선회나 초밥에 올라가는 생선의 퀄리티가 대단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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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당 하나씩 먹기 좋은 미니 우동도 있었다고 합니다. 뜨끈한 국물에 쫄깃한 면이 딱! 미니로 나오는데 너무 구성되어 있는 게 많아서 적당한 양이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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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도 정말 감칠맛 나고 시원했어요. 찬바람이 불었을 때 와서 스시와 스프를 먹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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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세트를 주문한 이유는 초밥 때문이기도 했지만. 회도 있어서 주문했습니다. 뭔가 생선회를 주문하면 할인 가이가 부풀어 오를 것 같습니다만, 여기는 달랐습니다. 가성으로 아주 칭찬하고 싶은 참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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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주황색 연어회를 먼저 맛봤대요. 숙성회라 이렇게 진한 색을 갖고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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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처럼 보이는 참치회!에요.색깔부터 심상치 않은 모습이던데요? 아카미라는 부위라고 합니다. 맛도 녹는게 대박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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넙치는 사실 별로 기대하지 않았는데 한 입 먹어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숙성해서 별것인지 확실히 제맛에 입안에 붙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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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역 맛집 구성이 또 완벽하게 튀김도 나온다는 것이었습니다. 회나 초밥을 먹다 보면 고소한 튀김이 먹고싶어집니다. 튀김은 새우와 고구마 하나씩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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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미니 간장새우밥입니다. 밥과 간장새우가 따로 나와요. 밥 위에는 후리카케가 곁들여져 있어 감칠맛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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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나온 간장새우입니다. 새우살이 정말 탱탱한게 너무 맛있어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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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밥을 맛있게 먹는 방법은? 이미 몸통은 껍질이 벗겨져 있기 때문에, 마미와 꼬리를 싹둑 잘라주세요. 그 몸통을 밥 위에 얹은 후 간장을 적당히 부어주세요. 그 다음에 노른자를 넣고 문지르기만 하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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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굉장해요. 새우살이 너무 땡땡해서 밥이랑 같이 더했을 때 조합이 좋았어요. 식감도 아주 완벽했어요. 특히 간장은 깔끔한 맛에 맛이 강하고, 정말 맛있는 맛이었습니다.​​​​​​

이건 같이 나온 모칠리도프라는 거예요. 두부인데 탱탱하면서도 쫄깃한 떡 같은 느낌이에요. 위에 고추냉이가 곁들여져 있어서 꿀을 뿌려 먹는 겁니다. 가볍게 디저트처럼 먹기 좋고, 안주처럼 먹기 좋게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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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식으로는 상큼한 귤을 먹었습니다. 과일로 마무리했더니 뒷맛이 엄청 개운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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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덕분에 혜화역의 맛집을 알게되어 기분좋은 하루였습니다. 여러분도 이쯤에서 약속이 있으시다면 꼭 들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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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루구 동숭길 43/ 동숭동 1-152 영업시간 11:00 – 21:30